청약당첨 높이는법

내 집 마련의 가장 첫 번째 과정인 청약은 당첨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청약가점이 높거나 특별공급을 이용해야 가능성이 있는데요 오늘은 청약당첨에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조건들을 가정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

 

 

 

목차

 

 

아래글에는 청약당첨을 하기 위해 특별공급과 추첨제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1. 특별공급을 이용하라

특별공급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다자녀가구
- 무주택 세대 구성원
- 19세 미나 3자녀 이상
- 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 충족
- 민영주택 소득기준 없음, 국민주택 소득기준 있음
- 민영주택 자산기준 없음, 국민주택 자산기준 있음
- 당해지역 수도권 지역 반반
2) 신혼부부 특공
- 무주택 구성원
-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혼인 기간이 7년 이내
-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독의 140% 이하일 것
3) 생에 최초 특공
- 단 한 번이라도 주택을 보유하지 않은 자 즉 현재 소유를 했다가 매도한 적도 없어야 할 것
- 세대원 모두 평생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무주택자여야 하고 매매나 증여, 신축, 분양권,
소형, 저가주택 등 모든 형태의 주택 보유가 있으면 안 됨. 지금 뿐 아니라 예전에도 있으면
불가함
- 60세 이상의 부모와 조부모가 같이 거주하는 경우 부모와 조부모가 보유한 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4) 노부모 부양 특공
- 만 65세 이상의 직계 존속을 3년 이상 부양 한자
- 무주택자 인자
5) 기관추천 특공
- 전용면적 85 이하만 가능
- 무주택 구성원
- 통장 6개월 이상/200만 원 이상
-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납북피해자, 일본군 위안부, 장애인, 중소기업 근로자 등
6) 군인 특공
본인이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서 잘 알아보시고 청약을 넣으시면 가점제보다는 훨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 추첨제를 이용하라 (2030 추천)

추첨제 비율

공공주택의 경우 국민주택이라고 알고 있는 lh공사에서 진행하는 청약이고 민영은 민간건설사에서 짓고 관리하는 청
약 형태입니다 오늘 알아볼 주제는 민영아파트 기준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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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공급으로 지어지는 건물은 청약통장에 가입하고 1년 혹은 2년 이상이 되어야 청약자격이 주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이고 또 다른 여건으로는 청약통장 예치금 기준을 충족시켜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 지역과 면적에 맞는 금액을 준
비해야 가점제도 노려볼 수 있는 거고요 집을 소유하지 않는 무주택자는 5년 이내에 당첨된 적이 없어야 합니다

위 사진을 보았듯이 85 제곱 이하의 면적은 가점제로 추첨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투기과열 지구는 100프로가
되고 있으며, 과열 지역은 75프로 수도권 공공택지는 100프로가 적용됩니다 이비율이 많은 경우는 85 제곱 초과하는
경우 투기과열지구에서 절반 이상 추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약 과열 지역에서 추첨제 비율이 높았으며 수도권
내 공공지구는 50에서 100프로까지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외 지역도 85 제곱 초과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진
행 방식은 가점이 높게 책정되는 순서대로 진행이 되고 탈락한 1순위들을 모아서 무작위로 배정됩니다 다시 추첨해도 미
달이 생기면 2순위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청약과열지역 같은 경우에는 85 이하 타입에 추첨제가 25퍼센트나 가능합니다 국민 평수에 청약을 하고 싶지만 내가
가점이 별로 되지 않는다 그럼 모집공고 보시고 추첨제로 넣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생각하셨을 때 가점제가 높은가 아닌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연히 내가 가점이 높은데 굳이 추첨제로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청약당첨 높이는 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 역시 중소기업 특공을 준비하다 알맞은 집에 청약이 되었는데요 여러분들도 준비해서 내가 살고 싶은 지역, 평수 혹은 더 나아가 투자까지도 생각하신 데로 이뤄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