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이용권 사용처 알아보기

첫만남 이용권 사용처에 대해 속시원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만남 이용권은 2022년부터 정부에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바우처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오늘은 첫 만남 이용권이 무엇인지와 함께 사용처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첫만남 이용권은 신설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생소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요 오늘 내용을 통해서 혜택 받아가시기 바라겠습니다 

 

첫만남 이용권이란?

 

 

2022년부터 모든 출생 아동에게 지급되는 첫 만남 이용권으로서 200만 원 바우처(카드 적립금)를 지급하는 지원금인데요 출산장려금 이라고도 합니다

●지급대상: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 영아

●지급금액: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적립금 200만 원

●지급일:2022년 4월 1일부터

●사용기간:1년 이내 

출생 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은 첫째아, 둘째아 출생 순위에 상관없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바우처는 출생 초기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 사행, 레저 등 지급 목적에서 벗어난 유형으로 분류된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첫만남 이용권 사용처

첫 만남 이용권 포인트 사용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모두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발급된 국민 행복카드로 결제하면 포인트가 차감됩니다

 

●온라인

온라인은 육아용품 등을 온라인상에서 결제하면 포인트가 차감됩니다 

 

산후조리원,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쿠팡이나 네이버쇼핑에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첫만남 이용권 신청방법

 

첫 만남 이용권 신청하러 가기

 

첫 만남 이용권 신청방법으로는 아이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시거나 복지로, 정부 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마치며

오늘은 첫 만남 이용권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아이를 낳으며 무려 200만 원의 포인트가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초기 비용이 절약된다는 장점이 있으며 꼭 주의하셔야 할 점은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으시면 포인트는 자동소멸되니 기간 내에 모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